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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보다 면접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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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중국어,영어,스페인어조금. 독일어 꽤..

이정도에 컴퓨터도 정보처리기사있고

그럼..취직되기 쉽다고 누가그러던데..

다른건 둘째치고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내는 거랑 면접이 너무 무섭다.


아...

이넘의 대인공포증;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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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tion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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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라는 단어를 보고.

아..나랑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의 연령이 추측되는순간

-_- 내가 뭐하고있는건가..하는 나이의 무게를 느꼈을때 ;;

投稿者 guvdg5 | 返信 (0)

Re: 소원해지기란 순식간 遠くなるのは瞬く間

진짜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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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단짝이었던 친구들이 직장에 들어가고

서로 다른 분야에 있다보니 대화가 점점 단절되어가는게 느껴졌거든요

게다가 그중 반수이상이 결혼을 하니 만나도 늦게 집에 들어가게하는게

눈치가 보여서 빨리 헤어지게 되고 화제도 한정되어지는거 같아요

이런 갑갑함이 모두 함께 결혼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가고, 아이를 키우고, 시집장가를 보내고

난 노후가 되면 다시 해소가 된다고 하는데..정말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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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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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중 옆자리의 어른둘이 김치국물이 튀긴거 가지고 언성을 높이며 싸우고 있었다

아..아.. 하면서 짜증이 나려는데

다른 옆,. 그러니 내 왼쪽에 자리하고있던 중학생 3명이 아까부터 뭔 얘기를 하는듯하더니

목소리가 조금 커졌는지 대화내용이 들린다


"그러니까 그건 현대자동차가 인도에 진출했을때 펼친 전략이었어"


... 엥?

우와...요즘 중학생 애들은 수준이 높구나..


그와중에도 김치국물로 싸우던 아저씨들은 멱살잡이라도 할듯 계속 싸웠다

뭔가..어른이라는게 한심한 생각이;

投稿者 guvdg5 | 返信 (0)

그게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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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로 나눈줄알고 짜증냈더니..바보같기는;;


오른쪽 위의 언어선택을 일본어로 하고 일본어로 쓴글을 다시 올렸더니

그쪽으로 올라간것을 봐서, 메뉴의 한글-일본어-영어 의 변환인것도 있지만

카테고리식의 분류로 나뉜거 같다. 호오~재미있구나.

投稿者 guvdg5 | 返信 (0)

someday my prince will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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従妹の二度目の妊娠。


実は彼氏がいってもう3年目、しかもバリバリのイケメン、


。。だと言う、、another従妹.


あんなに中良かったのに。。今まで一語ともしゃべってくれなかったなんて。


ショック。




誘惑の技術ほしいな~

投稿者 guvdg5 | 返信 (0)

Re: 그러게요.

r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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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때문에 실질적인본문이 안보일 위험도;

본문을쓰고, 댓글보다는 트랙백을 중심으로..

티스토리의 이올린같은역할을 메인홈피에서 하는군요.

投稿者 guvdg5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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